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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4 vs 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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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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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개요 ==
6'''KV 울트라 계획'''(Project KV-ULTRA)은 [[루이나]] [[NIA|국가 정보국]](NIA) 루이나군 등이 주축되어 민간인을 대상으로 시했던 불법 세뇌 실험이다. 비슷성격의 계획 'KV 나오미(MK-NAOMI)'와 'KV 델타(KV-DELTA)'의 후속 계획이며, 암호명 '울트라(ULTRA)'는 제2차 랜드 대전 '최고 등급 기밀 정보'를 뜻하던 코드이기도 다.
6'''KV 울트라 계획'''(Project KV-ULTRA)은 [[루이나]] [[NIA|국가 정보국]] 루이나군 산하 연구기관 불법 세뇌 및 인지 실험이다. 겉으로는 단순세뇌 기술 연구로 알려졌으나, 상은 훨씬 더 광범위하고 야심 찬 목표를 지니고 있었다. 이 계획 KV 나오미, KV 델타 이어 진행된 후속 실험으로, 제2차 랜드 대전 최고 등급 기밀 뜻하던 ‘울트라(ULTRA)’라는 암호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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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실험은 민간인과 군인 할 것 없이 광범위한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대상자들은 감각 차단실에서 강력한 환각제를 투여받고, 뇌파 조정, 최면 암시, 그리고 ‘신비 증폭 장치’라 불린 장비에 노출되었다. 공식 기록에서는 단순히 기억 개조와 인지 왜곡을 연구하려 했다고만 설명되었으나, 내부 문건에는 더 근본적인 목표가 담겨 있었다. 그것은 곧 《율로기아 예언서》에 기록된 ‘예언자’를 과학적으로 재현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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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율로기아 예언서 속 예언자는 왕을 바로세우고, 인간의 거짓을 꿰뚫으며, 신비라는 근본적 힘을 다루는 존재였다. 루이나 당국은 이를 단순한 신화로 보지 않고, 인간 내부의 잠재적 능력을 과학적으로 증폭할 수 있는 청사진으로 받아들였다. 실험체들은 “제14번째 예언자 후보(Proto-Prophet 14)”라 불리며, 실제로 일부 사례에서는 타인의 의도를 간파하거나 거짓을 폭로하는 듯한 반응이 관찰되었다. 다만 이러한 현상은 극히 일시적이었고, 재현성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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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겉으로 보기에는 실험은 극도의 부작용과 정신 붕괴로 이어져 결국 실패한 듯 보였다. 의회 청문회와 언론은 KV 울트라를 “인간을 망가뜨린 무모한 세뇌 실험”으로만 규정했으며, 이후 계획은 공식적으로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일부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후속 프로젝트가 비밀리에 개시되었고, KV 울트라의 연구 결과는 전부 그곳으로 이관되었다. 울트라는 단지 외부 시선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 종료였을 뿐, 예언자를 창조하려는 국가적 야망은 그 후에도 다른 이름으로 이어졌다.
813== 역사 ==
914=== 음모론의 대두 ===
1015당대 루이나 사회에서 돌아다니던 도시전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정부가 국민을 최면·세뇌하여 조종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내용인즉 루이나 [[NIA]]가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여 사람을 맘대로 움직이는 실험을 극비리에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LSD를 이용해서 환각 상태인 사람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다고 믿었고 이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려던 연구원 프랭크 올슨(Frank Olson) 박사에게 투신자살하도록 강요하였다는 소문도 돌았다. 즉, 당시까지는 영화나 소설에 나올 법한 음모론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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